QnA

2007-09-27
예약목록이 사라졌습니다.
Writer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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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Writer : 김현정        reply date : 2007/09/28
title : [RE]예약목록이 사라졌습니다.

대출실입니다.
먼저 예약을 하고도 메일을 못 받아 대출을 못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예약도서의 도착 안내 부분은 예약제도 실시 초기에 문제가 되었던 것을 계속 개선하고 확인하여 안정화되었다고 결론지었던 부분입니다.
제도시행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보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감소하고, 프로그램 수정 후의 자체 테스트 결과가 성공적이었기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판단하였으나, 오늘 학생의 문제제기를 계기로 프로그램 제작사에 상세확인을 요청한 결과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최종 확인결과 예약도서의 도착과 동시에 발송되는 안내는 ‘개인연락사항’ 뿐이며, 이메일은 일정 시점에 일괄 발송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었고, 그나마 일정량 이상은 발송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사와 대출실의 의사소통과정에서 용어의 혼용 등 문제가 있었고 그 결과 잘못된 내용을 안내하였습니다.
민원이 감소한 것은 아마 개인연락사항 확인에 대한 홍보가 진행된 결과이고, 수정 프로그램의 테스트가 성공적이었던 것은 제한적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로 보입니다.

우리 도서관은 11월 중순 쯤에 새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시스템과는 기반이 다른 새 시스템 하에서는 이 부분이 모두 보완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현재의 시스템으로 예약제도를 운영해야 하므로, 예약도서의 도착안내는 ‘개인연락사항’으로만 진행되는 것으로 이용방법을 고쳐 안내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약한 도서를 대출하지 않으면 2개월간 예약할 수 없도록 하는 제재도 현재의 업무시스템이 지원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항의하신 건과 관련하여 예약을 못하는 일은 없으며, 다만 새 시스템 도입 후에는 예약한 자료를 예약취소도 하지 않고 대출하지 않으면 2개월간 예약을 할 수 없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더 나은 업무처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리고 예약은 동일도서에 대해 특정 등록번호를 지정하여 예약할 수 없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 직원
Question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예전에도 메일로는 안오고

개인연락사항(?)이란 곳으로 왔더군요..

방금 그런게 있다는걸 처음알았는데 이메일로 연락주는거 아니었습니까?

아 뭐 예전꺼는 그냥 넘어가구요

예전에 예약취소된 거 확인하자마자 바로 예약을했었는데

오늘다시 확인해보니 또 취소돼있더군요

이메일은 물론 개인별 연락사항(?)으로도 연락한번 온적이 없습니다.

책제목이랑 청구기호입니다.

삼성직무적성검사 : 2008 혁신판 >> 331.125 적53ㅅ

Try again! 뉴토익L/C 실전 문제집 : 정답 & 해설집 >> 420.76 김798ㄴ

현재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예약마감되어있고

try again은 420.76 김798ㄴ=2 가 대출가능이지만 확인할 것이 있기때문에

꼭 420.76 김798ㄴ을 빌려야합니다. 전자전기컴퓨터학부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