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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답변

대출한 도서를 자료실에서 볼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개인이 대출한 책인지, 열람가능한 책인지 구분이 되지않아
다른 이용자가 가져가서 볼 수도있고, 자료를 정리하는 경우도
있으니 대출한 도서를 열람테이블 위에 두고 자리를 비우지 말기
바랍니다. "일본문학사"의 반납예정일이 9월 30일 까지입니다.
그 동안 발견될 수도 있으니 기다려 보기바랍니다.
도서를 분실했을 때는 동일도서로 변상하면됩니다. 일본문학사가
지금도 판매되고 있으니 서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도서관홈페이지-이용자마당-개인정보관리-개인정보변경에서
핸드폰번호와 mail주소를 입력해 주십시오. 혹시 책이 발견되면
연락해 줄 수 있습니다. 기타문의는 대출실(950-6519, 6484)로 하십시오.

2004. 9. 6
열람과 대출반납팀 최 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