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2004-01-04
장기연체의경우
Writer 신*준
views 928
Reply
Writer : 이경희        reply date : 2004/01/05
title : [답변]장기연체

신*준 학생의 대출도서 "외공 & 내공, 4권"은 구입가능한 도서이므로
같은 책을 사서 중앙대출실로 오면 됩니다.
분실자료에 대한 변상을 하더라도 중지기간은 유효하므로 연체료를 낼 경우
30,000원 입니다(연체료의 징수 상한액이 총 연체일수 100일을 기준 50,000원
으로 하고 한권의 경우에는 30,000원)
장기연체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처리바랍니다.

2004. 1. 5
열람과 대출반납팀 이경희
Reply
Writer : 신무준        reply date : 2004/01/05
title : 연체독촉에대해

연체하는동안 온건 독촉장하고 학부게시판에 조그마하게 써져있는 글자뿐이였습니다.
방학이 되어서 학부게시판은 잘읽지않아서 이제야 알게되었고 독촉장은 아에 읽지도 못했
습니다. 도서관에 따로 그런게있는지 어제처음알았습니다.
연체금이 3만원이나 쌓일정도로 연체가되었으면 뭔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학생에게 독
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규정이지만 이런경우엔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시는 저같은 경우가 생기지않도록 해주셨음 합니다.
Reply
Writer : 이경희        reply date : 2004/01/05
title : [답변]연체독촉

도서관 대출실에서는 대출자에게 반납예정일 2일 전에 도서반납예정통지서를,
연체되면 도서반납독촉장을 개인 e-mail과 개인정보관리의 연락사항으로
2002년 1월부터 통보하고 있습니다.
신*준학생의 경우는 현재 개인정보관리에 2003. 10. 25 도서반납예정통지서가
1번, 2003. 11. 3 - 2004. 1. 5 도서반납독촉장이 10번 발송되어 있습니다.
e-mail 통보는 신*준 학생이 학사정보나 도서관 개인정보관리에 e-mail주소를
입력하지 않아 통보를 받지 못하였습니다(개인정보관리에 e-mail주소. 휴대폰번호
입력요망) 확인바랍니다.

2004. 1. 5
열람과 대출반납팀 이경희
Question
저의 학생증으로 제친구가 책을 빌리고 군대를 가버렸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빌리고 지금 약 70일간 연체중입니다. 연체사실을 몇일전에 학부게시판을 보고 알았거든요. 그친구집에 찾아가서 책을 찾아오더라도 연체일수를보니 약 35,000 가량의 연체료는 물어야할것 같습니다. 하루에500원이라는 연체료규정은 장기 연체자에게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판타지소설의 경우 책값이 7000~10000 정도로 아는데 분실신고로해서 그책을 새로사서 반납한다면? 아니면 시가의 2배를 변상한다면? 연체날짜와는 상관없습니까?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아마 책 다시찾기는 힘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