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2002-07-11
소수반대 때문에 다수여론 억압된다?
Writer 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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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기 가동목적 가운데 하나가 그것을 통해 세금증액을 꾀하고,그 재원으로 소위 제 2도서관을 건립하려 한다고요?그게 말이나 제대로 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까?입구에서 주민을 응대하는 예의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현재에 지역주민들로부터 세금증액을 기대한다니 자꾸 복현의 소리등의 좁은 학내게시판만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인데,이문제 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장외로 넘어갈만한 사항입니다. 경대문제와 관련하여 군대로 치면 대위급에서 (5급)에서 도서관운영이 전단된다는 것이 한심스럽군요.지방의 행정은 이런식으로 되어가고 있는 것인가요?부명히 다른 다수는 모 르겠지 하면서 사실을 지적해서 알고 있을텐데 모른 척하고 딴소리하는 치졸한 행위는 더 이상 안하기를 분명히 해 둡니다.게시판 검색도 앉아서 안하면 당신들이 하는 일이 대체 무엇이오?그대들이 다수 시민에게 호통을 칠 어떠한 근거도 지위에도 있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기 바라겠소. 이제 그태도를 보니 단순히 출입통제기철폐가 문제가 아닐 것이오.경대학내게시판에도 직원의 불친절문제는 흔히 오르는 것중의 하나라는 것 알아야 할 것이오. 그리고 경대생위주라 하면서 대출만해도 일반직원 5 권 30 일 ,학부생 3 권 10 일간이라면 서요?잘 한번 생각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