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9
카세트의 볼륨을 줄이자!
Writer 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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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Writer : 전문의 reply date : 2002/07/09
title : 난청과 보청기
귀에 꽂아 드드는 이어폰방식은 귀에 청력에 상당한 부담을준다
하루에 2시간이하가 적당하며
이 이상해서 6개월이상정도 듣게 되면
난청이 올수 있으며
약 4세이후에는 보청기를 착용해야 소위말하는 가는소리를 듣을 수 있습니다.
귀에 꽂아 드드는 이어폰방식은 귀에 청력에 상당한 부담을준다
하루에 2시간이하가 적당하며
이 이상해서 6개월이상정도 듣게 되면
난청이 올수 있으며
약 4세이후에는 보청기를 착용해야 소위말하는 가는소리를 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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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김진우 reply date : 2002/07/10
title : 답변
남을 생각하지 않는 한심한 학생이 간혹 있는가 봅니다.
도서관의 분위기를 누구나 만족할 수 있게 유지하기 위하여
방송으로도 하고 순회하면서 질책도 해 보지만 솔직히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이용자들이 각자의 예의만 지켜준다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실내를 순회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런 경우를 파악하기는 어렵답니다.
부탁하건데 그 즉시 보륨을 줄여줄 것을 요구하기 바라며
아니면 각실의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2002. 7. 10.
열람과장 김 진 우
남을 생각하지 않는 한심한 학생이 간혹 있는가 봅니다.
도서관의 분위기를 누구나 만족할 수 있게 유지하기 위하여
방송으로도 하고 순회하면서 질책도 해 보지만 솔직히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이용자들이 각자의 예의만 지켜준다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실내를 순회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런 경우를 파악하기는 어렵답니다.
부탁하건데 그 즉시 보륨을 줄여줄 것을 요구하기 바라며
아니면 각실의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2002. 7. 10.
열람과장 김 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