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4
누군 일 안합니까?
Writer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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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Writer : 정민진 reply date : 2002/07/05
title : 이해를 부탁드림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짜증이 만이 났군요.
먼저 간단한 변명부터 해보죠.
논문접수는 알바생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대학원 논문접수관계자(4명), 교육대학원 논문
접수관계자(2명), 은행(1명), 도서관(4명)이 합동으로
논문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20분쯤에 마감하고 전부 나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점심시간을 지켜주지 않으면 또 1시부터는 논문을 접수하기가
곤란하지 않습니까?
무더운날 짜증이 났으리라 생각되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서정리과 정민진 드림 053-950-6486
무더운 여름날에 짜증이 만이 났군요.
먼저 간단한 변명부터 해보죠.
논문접수는 알바생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대학원 논문접수관계자(4명), 교육대학원 논문
접수관계자(2명), 은행(1명), 도서관(4명)이 합동으로
논문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20분쯤에 마감하고 전부 나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점심시간을 지켜주지 않으면 또 1시부터는 논문을 접수하기가
곤란하지 않습니까?
무더운날 짜증이 났으리라 생각되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서정리과 정민진 드림 053-950-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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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문잠그면서? reply date : 2002/07/04
title : 점심시간이니까 코앞에서 일없어요했다구요
점심시간이니까 바로 코앞에서 문을 걸어 잠그면서 일없어요.1시에 다시와요.했다면서
요?그들은 원래 시간관념에 투철한가 봅니다.문여는 시간은 늦어도 문닫는 시간은 절대
시간을 넘기는 일이 없습니다.
넘기기는 커녕 늦으도 10분전<이 것도 지적이나 요구에 의해서 많이 바뀐 것이다>에는
도서관 안팎에서 음악감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늘 똑같은 소리라서 그렇지.
점심시간이니까 바로 코앞에서 문을 걸어 잠그면서 일없어요.1시에 다시와요.했다면서
요?그들은 원래 시간관념에 투철한가 봅니다.문여는 시간은 늦어도 문닫는 시간은 절대
시간을 넘기는 일이 없습니다.
넘기기는 커녕 늦으도 10분전<이 것도 지적이나 요구에 의해서 많이 바뀐 것이다>에는
도서관 안팎에서 음악감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늘 똑같은 소리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