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안녕하세요?

도서관 신구관 사이에 흡연장소를 없애고 금연장소로 지정했으면 합니다.

서울 지역 명문대들은 흡연장소를 철저히 구석에  만들고

비흡연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권리를 보호해 주는데,

경북대도 명문대로서 당연히 비흡연자의 권리를 지켜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관을 이용하기 위한 세금으로 생명을 조금씩 기부해야 하는것 같은 느낌까지 듭니다.

신관으로 가시 위해 계단을 오르면 계단오르는데 숨이 차서 심호흡을 하게

되는데, 심호흡때 바로 담배연기가 통채로 들어올때도 있고

신관 창문으로 담배연기가 들어와서 담배연기를 맡으며 공부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아래는 중앙대학교의 흡연 시설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30522n21006

정식으로 건의를 하고 싶은데 도서관으로 해야 하나요?

아니면 경북대학교 자체로 해여하나요?

저희도 북문 옆에 흡연장소가 있는데 아무도 사용을 안하고 다들 도서관 옆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도서관 옆은 상식적으로 금연 장소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런 게시판으로 건의해도 해결이 안될것 같아서

어디다 어떻게 건의를 해야 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