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title : 빠른 행정처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편하신 환경에서 일 하시느라고 여러가지로 힘드신 상황에서 이렇게 빠른 처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아침에 직원 분 과 통화를 하고서 여러 교육 관련 관계자 분들과 학교 도서관을 방문 해서

직원 분들과 의논을 하고 직원 분들의 어려운 교육 상황을 듣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도록

여론을 만들어 보려고 방문해서 의논을 드르려고 직원 분께 여러 교육 관계자 분들과 다음 주 중에 방문해서

관련 직원 분들의 의견도 들어 보고 팀장님도 뵈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일은 여러 도서관 분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나온 잠시 실수인 것이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도 이런 피해를 본 사례를 밑의 글에서 보아서 더욱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속히 친절한 태도로 대처 해 주시는 것을 보니 제가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 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는 말씀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건에서도 친절하고 신속히 일을 하시는 여러 도서관 직원 분들께 감사을 말씀을 드립니다.

빠르고 친절히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 원글]=================
[원글] 이*호 님이 쓰신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2018.10.04일 반납한 도서가 반납 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도서대출 금지라고 그럽니다.그리고 부록은 언제 찾아주시나요
내용 : 도서관 가려면 집에서 한 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나갑니다. 학교가 그만큼 멀리 있고 제가 나가는 캠퍼스는 삼덕동

이라본교에서도 한시간 가량 가야 합니다. 어제(목)요일 오후에 나가서 도서를 6권 반납했습니다.

그것도 따로 가방에 넣어서 무겁게 들고 나가서요. 도서관 근무 하시는 한 분이

바코드를 쭉 찍으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quot빌려가시는 도서들이 반납 잘 안 되고 계시는 거 아시죠?&quot 이러면서 차갑게 비웃으시면서 말씀 하시더군요.

항상 반납 기한에 맞추려고 직장에서 일부러 조퇴까지 하면서 반납하러 가는데 말이죠.

(요즘은 또 공사 하신다고 작년에는 9시 넘어까지 하시던 도서관을 6시까지 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직장 상사한테 욕 먹어 가면서 공부 하겠다고 조퇴하면서 반납하러 갑니다.

작년에는 토요일도 하시던 도서관을 요즘은 토요일도 안하셔서 경북대 출신이신 직장 상사 분이

작년 까지는 토요일날 도서관 하시는 것을 아시는 지 토요일에 반납하러 가라 그러는 말 욕 먹으면서요.)

그래도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는 가 보다 싶어서 제가 웃으면서 넘어가고 제가 물었죠. 납부

기한 맞게 반납하려고 어렵게 버스에 환승에 나갔는데 서로 기분 안 좋을 까 봐요.몇 주전에 대여한 도서중에 해커

스 토익 리딩 스타트 부록이 없으시다 본인들이 잃어 버리셨다 해서 문제집에 답안지 없이 그냥 몇 주간 그 책으로

공부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이렇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quot전에 대여한 책 중에 부록을 잃어 버리셨다 해서 그냥 본책만 빌려 갔고 오늘 부록 대여가 가능한가요?&quot 그랬더니

한숨을 푹 쉬시면서 &quot아직 못 찾았어요.&quot 하고 턱을 탁 올리시면서 씩 비웃으시면서 그러시더군요 분명히 자기들이

찾아 보시고 전화 연락 주신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한 2주 되었습니다. 한심하겠죠 나이들어 직장 에서 돈 이나 벌

지 무슨 공부를 한다고 도서관에서 책이나 빌리는지 한심해 보였을 겁니다. 안 그러면 직장 다닐 나인데

돈을 얼마나 못 버는 찌질이면 책을 사보지 학교서 빌려 보냐 이렇게 맘이 드실 겁니다.

분명 도서관 근로 학생분들의 인상이나 태도는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저도 정당한 시험 봐서 석사 학위 받고 더군다나 현 총장님 한테 직접 학위기 받고

지금 박사 공부 하는 사람입니다. 정당한 시험 보고 경북대학교 대학원 가서 공부 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편법으로 경북대학교 불법으로 갔는 것도 아닌데 책 대여 해서 반납 안 했다고 그리고 도서관서 책 빌린다고

무시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나이 든 사람은 대학에서 공부 하지 말아하는 법이 있다면 제가 책값이 몇 억이라도 물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공부도 불법이니 안 해야 하겠지요.

대한민국은 교육의 권리가 나이든 사람들에겐 없고 자기들 같이 어린 사람들에게 학비를 대주는 의무만이

나이 든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 드시겠죠.그래도 제가 늦게 공부하는 죄이니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하루지나고 지금 새벽에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 해 보니 책을 미 반납했다고 떠 있습니다.

이책입니다.

&lt&lt'(국제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하는) 학술적 글쓰기 / 3045984 / 중앙도서관 / 808.02 허897ㅎ양'&gt&gt

분명히 책이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만약에 책이 없다고 하시면 제가 북부 경찰서 에 의뢰 해서 학교 도서관 cctv를

보던지 해서 제가 분명히 반납된 것을 확인 할 것입니다. 제가 어제 반납하러 가기전

도서관 홈페이지 My Library에서 대여 권수는 10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방에 넣어 가는 책을

확인 해 보니 6권이었고 도서관 입구에서도 반납하는 책이 6권임을 확인 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일 마치고 지금 와서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해서 확인 한 제가 빌린 책은 5권이고

미납도서 1권 때문에 저는 책 도둑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혹시 들고 갔었던 가방이 터져서 책이 샜나 싶어서 가방을 확인 해 봐도 터진 부분이 없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나이들어서 대학에 공부 하러 간 사람은 책을 도서관서 빌리면 죄입니까?

대학 도서관은 젊은 학생들에게만 책을 대여해준다는 법이 언제 어느 정부 부터 생겼습니까?

그리고 언제 그 법이 정해져서 발표 되었습니까? 알려 주십시요 제가 그 법이 발표 되는 것을 몰랐다면

지금 부터 알고 국립 경북대학교에 나이 들어서 진학하면 도서관서 책을 빌리지 말아라 빌리면 불법이다

라고 좀 알려 주게요. 빌리러 가서 근로 학생들에게 온갖 수모를 당한다고 홍보좀 해서

저같은 만학도가 피해 보고 무시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책이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도서량이 많다는 도서관인데.

그럼 인원을 더 보충해서 운영을 하시던지 항상 가보면 책 대출 .반납하시는 알바생분들은 일에 지쳐서

있는 모습에 또 왜 빌려가나 언제 오늘 일 끝나나 하는 모습입니다.

요 밑에도 도서 반납 하신 분이 도서 반납 안 되었다고 그러시는 글이 있는데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책을 대여 해 갈때 이 책이 2권이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추정하는 상황은 이 여자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이 바코드를 안찍고 (일이 너무 많고 힘드셔서 그렇다고

여기겠습니다. 님이 하시는 아르바이트 지금도 하고자 하시는 근로 학생들 아마 줄 서서 있을 겁니다.

근로 학생 관리 하시는 학교 도서관 관리 하시는 분들도 그 점 잘 양해해 주시고 운영 하시기 바랍니다.제가 아는

어느 전문대학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문 대학입니다. 학교 아르바이트도 다른 학생들한테 그 아르바이트 기회를

주려고 학교 내 아르바이트를 오래 한 학생에게 안 시킨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문대학이 그러는데 국립 4년

제 대학이 더 이점을 잘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제가 무슨 말씀을 지금 드리는지 도서관 근로 학생 관리 하시는 학교

관계자 분들은 아시고 그에 따른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겠습니다.제가 학교 도서관을 자주 가서 책을 대여

하고 반납 잘하는 편인데 또 그 근로 학생을 보면 어떠한 마음이 드실지는 집작이 가시죠? )

그냥 책을 올려 놓으신 거 같은데요.

도서관 안에서 밖으로 나갈 때 일반 화장품 가계에 있는 경보가 울리는 거 같은 ,그러니까

계산 안하고 화장품 들고 가면 경고음 울리는 그러한 장비가 있더군요 그러니 만약 누군가가 제가 반납한 위의 책

을 그냥 들고 나가셨으면(이러한 일이 벌어졌어도 사실 해외 토픽 감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대구의 국립 대학교 도

서관서 이러한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 벌어 졌다면 저 미개국인 아프리카 유치원 학생들도 웃겠습니다. 진짜)경고음

이 울리는 일이

있으셨겠지요?이러한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 어제 없이 제가 반납해야 하는책이 없다 그러시면 분명히

도서관 내에 제가 대여해서 반납한 책이 도서관 어디에 분명히 있는 겁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면 제가 북부 경찰서 경찰분들 모시고 가서 경북대 도서관 다 수색해 보겠습니다.

(제가 나이 어릴 때 정신을 못 차려서 공부를 못해서 늦게 경북대학교 가서 경찰분들이랑 기자분들이랑은

많이 알 수 있는 일을 나이 어릴때 저지르고 다녀서 모시고 갈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저지르고 젊은 날을 보냈는지는 짐작 해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지방 방송국 ,신문사 사회부 기자 분들 모시고 가서 책 수색하는 장면 오늘 저녁 뉴스에 바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국립대학 경북대 도서관리 이렇게 한다.라는 기사와 함께 오늘 저녁 뉴스에 바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 제가 어제 분명히 대여한 책으로 반납을 했는데 반납이 안 되었다면 도서관 입구에 있는 cctv를 북부 경찰서에
의뢰하고 지방 방송국 사회부 기자분들 아시는 분들 불러서

경북대학교 도서관으로 찾아 가겠습니다. 경북대학교 도서관이 이렇게 책을 대여 해주고 반납한다고 메스컴에 확

실히 알려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도구도 충분히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요즘은 개인적으로도 인터넷

에 글 올리기 좋고 대학 평가도 많이 인터넷에서 되는 거 아시죠?국립대학교에서 도서관을 이렇게 운영한다고 말

입니다.분명히 확인 해 주시고 제재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오늘 오후 다시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 후 제재가 안 풀려

있거나 사과 답변이 없으시면 오늘 오후 6시 전에 바로 기자분들과 북부 경찰서 부터 갔다가

학교 도서관으로 기자 분들과 방문하도록 하고 바로 경북대학교 총장님 실로 가서 이 사건으로 인해 총장님 하고

북부 경찰서 경찰분들과 대면하는 장면도 바로 오늘 석간 신문과 저녁 뉴스에 나오도록 신문사 기자분들과 방송국

기자들이 취재 하도록 제보 하겠습니다. 하기야 요즘 같이 인터넷 검색이 집집 마다 되는 대한민국에서 어느 분이

지금 제 글을 이미 복사 해서 가셨는지도 모르지만요 .하여간

빠른 조치 부탁 드립니다.정오 까지 입니다.

정오까지 제가 반납한 책이 경북대학교 도서관에 있다는 사실이 저한테 알려 지지 않으면 위에 말씀 드린 거

같은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책 도둑이라는 개인 명예 훼손을 당한 점 이라는 점 느끼고 개인 명예 훼손 당했다고 북부 경찰서로 그리고 각 방송

국과 신문사로 연락하는 등의 분명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오까지 책을 도서관에서 가지고 있었으며 착오로, 실수가 있었다는 답변과 저의 도서 대출 제재가 풀려져

있다면 이 글은 제가 스스로 삭제 하고 없던 일로 조치 해 드릴 것을 분명히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부록 문제는 관리 하시는 학교 도서관 관계자 분들은 모르시는 일이십니까?

조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도서를 가지고 가면서 5권만 들고 갔었을 수도 있으니

저도 한번 저 주변에 저 책이 있는지 확인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도서관서 여러 조치를 해 주시는 것이 순서 일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새벽에 황당해서 글을 올렸으니 여러가지로 이해해 주시고 도서관서 빠른 조치 후 답변과 제재해제를 빨리 해 주

시기 바랍니다.

title : [답글]제목 : 2018.10.04일 반납한 도서가 반납 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도서대출 금지라고 그럽니다.그리고 부록은 언제 찾아주시나요

안녕하세요?

먼거리에서 불편한데도 도서관을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직원과 통화한 내용처럼 반납오류가 난 도서는 반납처리를 해 드렸습니다. 임시로 운영하다보니 시스템의 불안정으로 가끔 오류가 발생합니다. 유선이나 Q&ampA로 연락주시면 확인 후 즉시 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도서관 개방은 이용자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9월 중순부터 평일은 21:00시까지 대출반납을 하고 있고, 토요일도 09:00 ~ 17:00까지 대출반납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출한 도서의 부록인 딸림자료가 없어서 대출해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업무를 담당했던 도서관 직원이 혼자만 부재중인 딸림자료를 찾는다고 다른 직원들과 딸림자료의 분실상황을 공유하지 않아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빠른 해결을 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출반납 창구 근무자는 근로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간에는 직원이 한사람 이상씩 창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리게 보여도 학생이 아니라 젊은 직원임을 알려드리며 혹시 불친절하게 느낀 점이 있다면 더 친절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거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서비스팀장 신동근 드림
053-950-4672


=================[이하 원글]=================
[원글] 이*호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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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10.04일 반납한 도서가 반납 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도서대출 금지라고 그럽니다.그리고 부록은 언제 찾아주시나요
내용 : 도서관 가려면 집에서 한 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나갑니다. 학교가 그만큼 멀리 있고 제가 나가는 캠퍼스는 삼덕동

이라본교에서도 한시간 가량 가야 합니다. 어제(목)요일 오후에 나가서 도서를 6권 반납했습니다.

그것도 따로 가방에 넣어서 무겁게 들고 나가서요. 도서관 근무 하시는 한 분이

바코드를 쭉 찍으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quot빌려가시는 도서들이 반납 잘 안 되고 계시는 거 아시죠?&quot 이러면서 차갑게 비웃으시면서 말씀 하시더군요.

항상 반납 기한에 맞추려고 직장에서 일부러 조퇴까지 하면서 반납하러 가는데 말이죠.

(요즘은 또 공사 하신다고 작년에는 9시 넘어까지 하시던 도서관을 6시까지 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직장 상사한테 욕 먹어 가면서 공부 하겠다고 조퇴하면서 반납하러 갑니다.

작년에는 토요일도 하시던 도서관을 요즘은 토요일도 안하셔서 경북대 출신이신 직장 상사 분이

작년 까지는 토요일날 도서관 하시는 것을 아시는 지 토요일에 반납하러 가라 그러는 말 욕 먹으면서요.)

그래도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는 가 보다 싶어서 제가 웃으면서 넘어가고 제가 물었죠. 납부

기한 맞게 반납하려고 어렵게 버스에 환승에 나갔는데 서로 기분 안 좋을 까 봐요.몇 주전에 대여한 도서중에 해커

스 토익 리딩 스타트 부록이 없으시다 본인들이 잃어 버리셨다 해서 문제집에 답안지 없이 그냥 몇 주간 그 책으로

공부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이렇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quot전에 대여한 책 중에 부록을 잃어 버리셨다 해서 그냥 본책만 빌려 갔고 오늘 부록 대여가 가능한가요?&quot 그랬더니

한숨을 푹 쉬시면서 &quot아직 못 찾았어요.&quot 하고 턱을 탁 올리시면서 씩 비웃으시면서 그러시더군요 분명히 자기들이

찾아 보시고 전화 연락 주신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한 2주 되었습니다. 한심하겠죠 나이들어 직장 에서 돈 이나 벌

지 무슨 공부를 한다고 도서관에서 책이나 빌리는지 한심해 보였을 겁니다. 안 그러면 직장 다닐 나인데

돈을 얼마나 못 버는 찌질이면 책을 사보지 학교서 빌려 보냐 이렇게 맘이 드실 겁니다.

분명 도서관 근로 학생분들의 인상이나 태도는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저도 정당한 시험 봐서 석사 학위 받고 더군다나 현 총장님 한테 직접 학위기 받고

지금 박사 공부 하는 사람입니다. 정당한 시험 보고 경북대학교 대학원 가서 공부 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편법으로 경북대학교 불법으로 갔는 것도 아닌데 책 대여 해서 반납 안 했다고 그리고 도서관서 책 빌린다고

무시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나이 든 사람은 대학에서 공부 하지 말아하는 법이 있다면 제가 책값이 몇 억이라도 물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공부도 불법이니 안 해야 하겠지요.

대한민국은 교육의 권리가 나이든 사람들에겐 없고 자기들 같이 어린 사람들에게 학비를 대주는 의무만이

나이 든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 드시겠죠.그래도 제가 늦게 공부하는 죄이니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하루지나고 지금 새벽에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 해 보니 책을 미 반납했다고 떠 있습니다.

이책입니다.

&lt&lt'(국제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하는) 학술적 글쓰기 / 3045984 / 중앙도서관 / 808.02 허897ㅎ양'&gt&gt

분명히 책이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만약에 책이 없다고 하시면 제가 북부 경찰서 에 의뢰 해서 학교 도서관 cctv를

보던지 해서 제가 분명히 반납된 것을 확인 할 것입니다. 제가 어제 반납하러 가기전

도서관 홈페이지 My Library에서 대여 권수는 10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방에 넣어 가는 책을

확인 해 보니 6권이었고 도서관 입구에서도 반납하는 책이 6권임을 확인 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일 마치고 지금 와서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해서 확인 한 제가 빌린 책은 5권이고

미납도서 1권 때문에 저는 책 도둑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혹시 들고 갔었던 가방이 터져서 책이 샜나 싶어서 가방을 확인 해 봐도 터진 부분이 없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나이들어서 대학에 공부 하러 간 사람은 책을 도서관서 빌리면 죄입니까?

대학 도서관은 젊은 학생들에게만 책을 대여해준다는 법이 언제 어느 정부 부터 생겼습니까?

그리고 언제 그 법이 정해져서 발표 되었습니까? 알려 주십시요 제가 그 법이 발표 되는 것을 몰랐다면

지금 부터 알고 국립 경북대학교에 나이 들어서 진학하면 도서관서 책을 빌리지 말아라 빌리면 불법이다

라고 좀 알려 주게요. 빌리러 가서 근로 학생들에게 온갖 수모를 당한다고 홍보좀 해서

저같은 만학도가 피해 보고 무시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책이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도서량이 많다는 도서관인데.

그럼 인원을 더 보충해서 운영을 하시던지 항상 가보면 책 대출 .반납하시는 알바생분들은 일에 지쳐서

있는 모습에 또 왜 빌려가나 언제 오늘 일 끝나나 하는 모습입니다.

요 밑에도 도서 반납 하신 분이 도서 반납 안 되었다고 그러시는 글이 있는데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책을 대여 해 갈때 이 책이 2권이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추정하는 상황은 이 여자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이 바코드를 안찍고 (일이 너무 많고 힘드셔서 그렇다고

여기겠습니다. 님이 하시는 아르바이트 지금도 하고자 하시는 근로 학생들 아마 줄 서서 있을 겁니다.

근로 학생 관리 하시는 학교 도서관 관리 하시는 분들도 그 점 잘 양해해 주시고 운영 하시기 바랍니다.제가 아는

어느 전문대학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문 대학입니다. 학교 아르바이트도 다른 학생들한테 그 아르바이트 기회를

주려고 학교 내 아르바이트를 오래 한 학생에게 안 시킨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문대학이 그러는데 국립 4년

제 대학이 더 이점을 잘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제가 무슨 말씀을 지금 드리는지 도서관 근로 학생 관리 하시는 학교

관계자 분들은 아시고 그에 따른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겠습니다.제가 학교 도서관을 자주 가서 책을 대여

하고 반납 잘하는 편인데 또 그 근로 학생을 보면 어떠한 마음이 드실지는 집작이 가시죠? )

그냥 책을 올려 놓으신 거 같은데요.

도서관 안에서 밖으로 나갈 때 일반 화장품 가계에 있는 경보가 울리는 거 같은 ,그러니까

계산 안하고 화장품 들고 가면 경고음 울리는 그러한 장비가 있더군요 그러니 만약 누군가가 제가 반납한 위의 책

을 그냥 들고 나가셨으면(이러한 일이 벌어졌어도 사실 해외 토픽 감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대구의 국립 대학교 도

서관서 이러한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 벌어 졌다면 저 미개국인 아프리카 유치원 학생들도 웃겠습니다. 진짜)경고음

이 울리는 일이

있으셨겠지요?이러한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 어제 없이 제가 반납해야 하는책이 없다 그러시면 분명히

도서관 내에 제가 대여해서 반납한 책이 도서관 어디에 분명히 있는 겁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면 제가 북부 경찰서 경찰분들 모시고 가서 경북대 도서관 다 수색해 보겠습니다.

(제가 나이 어릴 때 정신을 못 차려서 공부를 못해서 늦게 경북대학교 가서 경찰분들이랑 기자분들이랑은

많이 알 수 있는 일을 나이 어릴때 저지르고 다녀서 모시고 갈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저지르고 젊은 날을 보냈는지는 짐작 해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지방 방송국 ,신문사 사회부 기자 분들 모시고 가서 책 수색하는 장면 오늘 저녁 뉴스에 바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국립대학 경북대 도서관리 이렇게 한다.라는 기사와 함께 오늘 저녁 뉴스에 바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 제가 어제 분명히 대여한 책으로 반납을 했는데 반납이 안 되었다면 도서관 입구에 있는 cctv를 북부 경찰서에
의뢰하고 지방 방송국 사회부 기자분들 아시는 분들 불러서

경북대학교 도서관으로 찾아 가겠습니다. 경북대학교 도서관이 이렇게 책을 대여 해주고 반납한다고 메스컴에 확

실히 알려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도구도 충분히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요즘은 개인적으로도 인터넷

에 글 올리기 좋고 대학 평가도 많이 인터넷에서 되는 거 아시죠?국립대학교에서 도서관을 이렇게 운영한다고 말

입니다.분명히 확인 해 주시고 제재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오늘 오후 다시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 후 제재가 안 풀려

있거나 사과 답변이 없으시면 오늘 오후 6시 전에 바로 기자분들과 북부 경찰서 부터 갔다가

학교 도서관으로 기자 분들과 방문하도록 하고 바로 경북대학교 총장님 실로 가서 이 사건으로 인해 총장님 하고

북부 경찰서 경찰분들과 대면하는 장면도 바로 오늘 석간 신문과 저녁 뉴스에 나오도록 신문사 기자분들과 방송국

기자들이 취재 하도록 제보 하겠습니다. 하기야 요즘 같이 인터넷 검색이 집집 마다 되는 대한민국에서 어느 분이

지금 제 글을 이미 복사 해서 가셨는지도 모르지만요 .하여간

빠른 조치 부탁 드립니다.정오 까지 입니다.

정오까지 제가 반납한 책이 경북대학교 도서관에 있다는 사실이 저한테 알려 지지 않으면 위에 말씀 드린 거

같은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책 도둑이라는 개인 명예 훼손을 당한 점 이라는 점 느끼고 개인 명예 훼손 당했다고 북부 경찰서로 그리고 각 방송

국과 신문사로 연락하는 등의 분명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오까지 책을 도서관에서 가지고 있었으며 착오로, 실수가 있었다는 답변과 저의 도서 대출 제재가 풀려져

있다면 이 글은 제가 스스로 삭제 하고 없던 일로 조치 해 드릴 것을 분명히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부록 문제는 관리 하시는 학교 도서관 관계자 분들은 모르시는 일이십니까?

조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도서를 가지고 가면서 5권만 들고 갔었을 수도 있으니

저도 한번 저 주변에 저 책이 있는지 확인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도서관서 여러 조치를 해 주시는 것이 순서 일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새벽에 황당해서 글을 올렸으니 여러가지로 이해해 주시고 도서관서 빠른 조치 후 답변과 제재해제를 빨리 해 주

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