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QnA

2014-11-03
의학분관도서관
Writer 이*련
views 823
Reply
Writer : 박영희        reply date : 2014/11/03
title : 의학분관도서관

안녕하세요.

의학분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장개관 문제는 업무 협의를 통해 개선할 부분을 찾아보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매년 학부생을 위한 신입생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해 도서관 홍보 및 자료이용법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생의 이용자교육도 도서관으로 신청하시면 상시 교육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앙도서관에서만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 이용하시고자 하는 자료가 있다면
캠퍼스간 도서대출 신청을 통해 중앙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의학분관 소장을 원하시는 자료가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구입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의학분관 (950-6530)으로 문의바랍니다.



=================이하 원글=================
원글 이*련 님이 쓰신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의학분관도서관
내용 : 의학분관도서관 개방시간이 사용하기에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평일 6시까지이고 토요일 1시까지인데.
평일도 중앙도서관에 비하여 3시간이나 짧고
토요일 같은 경우에는 중앙도서관은 5시임에도 1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관에 비해서도 상당히 시간이 짧은 것 같습니다.
만들어진지는 분관 중 가장 오래되었는데. 시간은 가장 짧더군요..
도서관을 사용하는 학생수가 적어 그런듯 합니다만. 홍보를 통해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중에 간호대. 의대 도서관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책도 너무 적은 편입니다.
간호대 의대는 수업을 대부분 동인동 캠퍼스에서 들어서. 책을 읽고자 할때 책만 빌리러 가기에는 복현동은 쉽게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량의 책 보유를 통해 학생들의 수고를 덜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uestion
의학분관도서관 개방시간이 사용하기에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평일 6시까지이고 토요일 1시까지인데.
평일도 중앙도서관에 비하여 3시간이나 짧고
토요일 같은 경우에는 중앙도서관은 5시임에도 1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관에 비해서도 상당히 시간이 짧은 것 같습니다.
만들어진지는 분관 중 가장 오래되었는데. 시간은 가장 짧더군요..
도서관을 사용하는 학생수가 적어 그런듯 합니다만. 홍보를 통해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중에 간호대. 의대 도서관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책도 너무 적은 편입니다.
간호대 의대는 수업을 대부분 동인동 캠퍼스에서 들어서. 책을 읽고자 할때 책만 빌리러 가기에는 복현동은 쉽게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량의 책 보유를 통해 학생들의 수고를 덜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