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2009-12-19
선정자료 도대체 언제쯤 볼수있는건지...
Writer 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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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Writer : 안창숙        reply date : 2009/12/21
title : 선정자료 도대체 언제쯤 볼수있는건지...

<P>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P>
<P> ;</P>
<P>도서관의 장서구입은 개인처럼 개별 사이트나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하는게 아니라<BR>계약이 된 업체를 통해서 들어오는 관계로 간혹 품절도서를 구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P>
<P>이문열의 여우사냥은..그당시 몇번 알아보고 독촉하였으나 구할수 없어서 </P>
<P>품절로 회신을 해 드렸습니다</P>
<P> ;</P>
<P>두번째 신청하신 책 "분노의 갑옷을 벗어라"<BR>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는 시점에서 오류가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누락된거 같습니다<BR>이번주중 재주문을 통해서 조속히 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P>
<P> ;</P>
<P>참고로 국내서 구입의 경우,<BR>예산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재 개별 연락이나 SMS서비스는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BR>국내서 도서의 경우 통상적으로 주문에서 입수까지 10일~2주 정도 소요되니 <BR>그 기간이후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서 신청한 도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P>
<P> ;</P>
<P>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도서관 수서과로 문의주세요<BR>좋은 하루 되세요^^</P>
<P> ;</P>
<P>-도서관 수서과 안창숙(950-6513)-</P>
<P> ;</P>
<P> ;</P>
<P><BR><BR><BR>=================[이하 원글]=================<BR>[원글] 정*아 님이 쓰신글<BR>---------------------------------------------<BR>제목 : 선정자료 도대체 언제쯤 볼수있는건지...<BR>내용 : </P>
<P>지난학기초에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신청했습니다.</P><BR>
<P>사실...그런제도가 있는지 몰랐는데 있더라구요.</P><BR>
<P>그래서 자료신청하면 바로 책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하고 신청했습니다.</P><BR>
<P>이번학기에 처음으로 두번이나 했는데요.</P><BR>
<P>처음은 이문열의 여우사냥이란 책이었는데 절판이라는 이유로 선정되었다가 선정취소가 된 걸 </P><BR>
<P>확인했습니다.</P><BR>
<P>제가 종종 책을 구매하는 사이트에서는 절판된 책 이지만 구매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P><BR>
<P>이 책은 뮤지컬 명성왕후의 원작으로 뮤지컬 명성왕후를 보기전에 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은 책이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책을 찾는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 기왕이면 도서관에 구비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P><BR>
<P>지금도 구매 할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 책을 찾던 시점에서는 절판된 책이더라도 충분히 구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P><BR>
<P>그리고 저는 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 선정취소를 하는 책을 구매 하였습니다.</P><BR>
<P>도서관자료구입기준이 어떤줄은 잘 모르지만...담당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성의를 가지고 하신다면 단순히 절판이라는 이유로 선정취소를 하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P><BR>
<P>찾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고 계셨다면 도서관소장자료가 될만한 자료를 그런 이유로 선정취소를 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P><BR>
<P>뮤지컬 명성왕후 꽤나 흥행한 작품의 원작인데...</P><BR>
<P>네...그 책은 절판이었으니 그나마 이해하겠습니다.</P><BR>
<P>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학기초에 수업시간에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교수님께서 추천하신책을 또 신청하였습니다.선정되더군요.그리고는 도착하였다는 소식은 도통없네요.</P><BR>
<P>서너달 가까이 그 책이 도착했는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했는데 여전히 선정자료네요.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추천 할 정도면 괜찮은 책임이 분명할텐데...그런책이 도서관에 없다는것도 의아했는데,자료구입신청한 자료를 학기가 끝나도 볼 수 없으니 도대체 자료구입신청제도가 제대로 되고 있는건가요??</P><BR>
<P>저는 신청한 자료를 한번도 읽어보지 못하였습니다.</P>
Question

지난학기초에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신청했습니다.

사실...그런제도가 있는지 몰랐는데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료신청하면 바로 책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하고 신청했습니다.

이번학기에 처음으로 두번이나 했는데요.

처음은 이문열의 여우사냥이란 책이었는데 절판이라는 이유로 선정되었다가 선정취소가 된 걸

확인했습니다.

제가 종종 책을 구매하는 사이트에서는 절판된 책 이지만 구매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뮤지컬 명성왕후의 원작으로 뮤지컬 명성왕후를 보기전에 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은 책이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책을 찾는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 기왕이면 도서관에 구비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지금도 구매 할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 책을 찾던 시점에서는 절판된 책이더라도 충분히 구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 선정취소를 하는 책을 구매 하였습니다.

도서관자료구입기준이 어떤줄은 잘 모르지만...담당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성의를 가지고 하신다면 단순히 절판이라는 이유로 선정취소를 하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찾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고 계셨다면 도서관소장자료가 될만한 자료를 그런 이유로 선정취소를 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뮤지컬 명성왕후 꽤나 흥행한 작품의 원작인데...

네...그 책은 절판이었으니 그나마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학기초에 수업시간에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교수님께서 추천하신책을 또 신청하였습니다.선정되더군요.그리고는 도착하였다는 소식은 도통없네요.

서너달 가까이 그 책이 도착했는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했는데 여전히 선정자료네요.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추천 할 정도면 괜찮은 책임이 분명할텐데...그런책이 도서관에 없다는것도 의아했는데,자료구입신청한 자료를 학기가 끝나도 볼 수 없으니 도대체 자료구입신청제도가 제대로 되고 있는건가요??

저는 신청한 자료를 한번도 읽어보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