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2009-01-12
대출예약에 대한 건의사항입니다.
Writer 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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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Writer : 심세향        reply date : 2009/01/12
title : [RE]대출예약에 대한 건의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출실입니다.

예약도서의 도착은 이메일과 개인연락사항 두 가지 방법으로 알립니다.
도서관홈페이지의 개인별서비스 아래 메뉴로, 전송실패의 가능성이 있는 이메일보다 확실히 전달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예약제도에 관해서는 항상 개인연락사항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문자메세지는 비용과 관련있어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도서관 직원
Reply
Writer : 박상호        reply date : 2009/01/12
title : [RE][RE]대출예약에 대한 건의사항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메일로도 연락이 온다는 것은 저도 친구에게 들어 알고 있는 사실이었으나

개인정보란에 메일주소는 정확하게 입력이 되어 있는데

제 메일로는 도서관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금 다른 메일주소로 변경을 했구요.

딴지 걸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조금 더 신경써 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공과대학 건축학부 학부
Question
저는 작년 12월, 제가 보고 싶은 책이 있어 어렵게 대출예약을 하였는데

예약순위가 낮아 한참을 기다려야 되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도서관 홈피에 대출예약상황조회를 해 본 결과

예약도서가 없다고 나오더라구요..약간 황당했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서 대출창구에 가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현재 대출예약 제도는 예약을 하면 본인의 순서가 되었을 때

도서관 홈피에 등록된 본인의 ID로 메시지가 도착하고

그 때부터 3일간 유효하다고 하시더군요.

또한 빌려가지 않으면 한 달간 대출예약을 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대출예약이 많이 돼 있을 경우 예약을 하기도 힘들지만

예약을 하더라도 본인의 순서가 언제쯤 찾아오는지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매일마다 도서관 홈피와서 확인하는 것도 번거롭고

예약하고 한참 지나면 매일 홈피에서 확인하는 것도 지치지 않겠습니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우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요.

본인의 예약 순서가 찾아왔을 때 도서관 홈피에 게시하는 것보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는 건 어떨까요? 공과대학 건축학부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