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지금 열심히 공부하다가 비키라길래 자리가 없어 떠돌고 있습니다.

시험은 얼마 안남아서 한시간 한시간이 중요한때에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이걸로 라도 풀려고 글을 적습니다.

도서관 자리 배정 시스템 도입 취지가 뭔가요?

시작할때도 학생들 의견은 물어 보고 설치 하신건가요?

그리고 도서관 자리 배정 시스템에 장점이 뭔가요?

제가 부정적이어서 그런가 도대체 장점이라고는 없어 보이는데

학생들에 편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

학생들 등록금 써가며 자리 배정시스템을 만드는 이유가 뭔가요?

이유는 둘째로 미루고 자리 배정 시스템을 도입한 지금 도서관 와서 보십시오.

도자기가 사라 졌는지... 책 한권, 쪽지 하나 없는 자리가 수두룩 한데

자리 배정시스템은 풀입니다.

학생들 공부 하다가 시간 맞춰서 갱신해줘야 되고

혹여나 까 먹거나 하면 정지되고... 도대체 공부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시스템인가요

방해를 할려고 만들어 놓은 시스템인가요.

이글을 보시기나 할까요?...

그냥 남들이 하는거 따라하는 건가요?

경북대 행정이 전부 그렇듯이 학생들이나 도학위가 원해서 하는 경우는 못봤고

어느 분이 기안하고 실행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