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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입니다.

대출실에 책을 반납하시게 되면 "대출중" 상태에서 "대출가능" 상태로

바뀌게 되지만 책이 반납 되었다고 해서 서가에 바로 비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 자료실의 책이 모인 후 자료실로 이동되어 책이 제자리에 꽂히는데까지는

시간이 얼마간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혹은 비치후 다른 이용자분이 대출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람실에서 열람을 하시게 되면 "대출가능" 상태이지만

실제로 서가에는 꽂혀 잊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 가량(각 자료실에 전달 되는데는 반일가량 소요됨) 더 기다려 보신

후 그래도 책이 제자리에 없을 경우에는 .2층(어학,문학,총류,종교,역사,심리,철학 등)과

4층(자연 과학,사회 과학)의 자료실 담당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책의 소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회과학자료실 이상조 / 950-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