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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전자자료실에 TV 가 있는 테이블의 폭이 아주 좁아요. 그래서 TV의 전자파를 한몸에 받게 되요. 아마 listening 만 한다면 의자를 좀 띄워놓고 시청할 수 있겠지만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것을 받아적는다거나 언어공부를 하면서 듣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폭 자체가 좁은 것도 불편하지만 우선은 텔레비전과 머리의 거리가 30cm 도 안되 게 가까이 있게 되어 전자파에 머리가 완전 노출되어버립니다. ㅡ.ㅡa 그래서 조금만 있어도 머리가 띵하고 전자파가 안좋다는건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파차단기를 부착하거나..책상을 늘리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음음... 그리고...전자자료실 직원분들..항상 감사합니다. 알게모르게 의자까지 다 정돈해 주시니 저도 감염되어 항상 의자 단속 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