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의응답

2002-05-10
찬사를 보내며
작성자 정*호
조회 874
저는 구관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하는데, 최근 김지환 선생님이 오전 9시 전에 업무 개시 를 위해 바쁘게 수고하신 것을 보면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