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의응답

제목 : 어떻게 미국과 일률적으로 비교하시나요?

참 안타깝습니다. 어찌 미국의 도서관과 일률적으로 비교가 가능한가요?

일본에서 택시기본요금이 5,6천원이라해서 우리나라도 그렇게 올려야 하나요? 이런 질문
과 꼭 같군요. 그렇다면 하버드 도서관과 우리학교의 장서수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시려
구요? 무지 많이 차이나는것 아시죠?

비교의 대상이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각 국가의 환경이 모두 다른데 그런식으로 비
교하기란 좀 무엇하죠?

제목 : 미국외 인도네시아 인도 외 다수국가에서도

미국외 우리보다 못한 후진국에서도 24.365제도실시
국력은 우리보다 못하나 대학은 우리보다 한 수위
서울대800등 생각해보면

제목 : 설득력이 없는 말이군요

오히려 택시요금과 도서관 개관 시간은 비교의 상관성으로 볼 때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저는 양*수님 글을 보니 공감이 많이 되는데 그렇다면 님의 반대의견의 근거는 무엇입니
까? 24시간 연장개관이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학생이 도서관자료를 이용하고 공부하
고 싶다면 이를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닙니까? 저도 방학이라고 일찍 문닫는
거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