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의응답

제목 : 글쎄요. 대출제도도 있는데..

대출해서 댁에서 직접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주변에 시립도서관 많은데..... 거기 책 무지
많습니다. 그 책 다 읽으셨나요?

제목 : 도서관책 다 읽어야 겠다는 강박증?없음

우리집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이 경대도서관이죠..^^
책을 다독하는것도 좋지만( 도서관 책 다 읽어봤냐구 물으셨는데 개인적으로 도서관 책
보면 다 읽어야 겠다는 강박증?은 없음니다만...) 특별히 공부하는 부분의 자료를
찾다보면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도서뿐 아니라 지도나 외국자료 백과사전을 찾으러
혹은 학위논문을 찾아서 뒤적이고 다녀야 하지요 ....아무래도 대학 도서관의 자료가
활용가치가 높겠지요.시간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구요..도서관이 단순히 책 대여점이
아니라는 것과 소설한권은 집에 가져가서 편히 읽을수 있지만 아닌 자료도 많다는 점도
생각해 주심 어떨까요?
사실 방학기간이라고 해서 그렇게 이용시간을 많이 축소하는 이유도 잘 납득되지 않는
면이 있구요 ( 방학이 오히려 도서관 이용하기 더 좋은 시기인것 같은데 말이죠)
해도 떨어지기 전에 요란한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몰려나오기가 섭섭하죠.
이용시간을 연장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렇게 얘기했겠지만 필요한 학우도 있지요!!

제목 : 학생입니까 직원입니까?(냉무)

학생의 불편 사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국립대 교직원의
자세 아닙니까?

제목 : 그건 자네 생각이구

발상의 전환이 요구됨

제목 : 학생입니다.

본교 재학생입니다. 3학년임


님께서 여러 필명으로 글을 올리시는 것 같군요.

제목 : 자네의 생각이야

당신도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