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의응답

2002-06-27
구관개관시간 오후 8시까지만이라도...제발
작성자 이*수
조회 867
답변글
작성자 : 경대학생        답변일 : 2002/06/27
제목 : 구관시간 연장해주셔요~~

저두 이*수씨 글에 동의 합니다. 학교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이런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
가면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가... 정말로 속상합니다.
방학이든 학기중이든 도서관 개관시간은 변함없이 9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우들도 말로만 불만을 표출할 것이 아니라 학생의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
고 행사해서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학생들의 불만이 정말로 많습니다. 학교 여러곳에서 연중내내 공사가 이루어져서 얼
마나 시끄러운지 모릅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도서관까지 마음대로 이용할수 없다면 정말
로 학교에 대한 불신만 깊어 질것입니다.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도서관을 개방하는 그런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답변글
작성자 : 경대생        답변일 : 2002/06/27
제목 : 하암..권리..운운하시는데..

경대생들이 도서관 이용하는..게..
권리일 수 있겠지만..
머..
도서관 직원분들도..
가족과 함께 있을 권리가 있져..
경대도서관이라..
경대생들의 권리가 우선시 해야 된다는 주장에..
토..달 생각은 없지만..
굳이 공부는..
도서관에서 하지 않아도 될 듯 한데여..
집도 있고..
독서실도 있고..
그런 면에서..
시끄러워서 도서관에서 공부할 수 없다는 앞 님 이야기는..
논리 상..어색하네여..
ㅡ,.ㅡ
자기 권리만 우선시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네여..
답변글
작성자 : 경대맨        답변일 : 2002/06/27
제목 : 미스강 학생인가?

미스 강
공부에 관심 없으면
집에 가서 자라
답변글
작성자 : 이남수        답변일 : 2002/06/27
제목 : 직원? 학생?

학생이라면 공부에 관심없는 나부랭이 쓰레기 일 것이고
직원이라면 장난치지 말고 조용하거래이!
답변글
작성자 : 강력 연장!!!        답변일 : 2002/06/27
제목 : 연장요구는 학생의 권리입니다.

정지숙씨 당신의 반대 입장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십시오.
혹시 직원 아닙니까?
이 도서관이 직원을 위한 곳입니까 학생을 위한 곳입니까?
답변글
작성자 : 성찬수        답변일 : 2002/06/27
제목 : 강력반대

저는 강력히 반대합니다. 지금 이대로 시간으로 유지하십시오.
질문글
1,도사관이용의 주는 학생이고 직원은 객이다! 정말 신관이용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토익강의도 들어야 하고 공무원 7급시험이 9월 8일이고 공사는 9월8일까지이고 공사하는소리에 시달리고 생리현상해결하려고 이리뛰고 저리 뛰고.... 설사라도 나면 그냥 싸버려야 되는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하는... 인간의 존엄성이 유린되는 이 지경! 그리고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 주인이 되지 못하고 도서관 직원들의 비위나 맞추어야 하고 틀림없이 학교의 주인은 우리인데 왜 우리를 위해서 봉사하지 못하죠 아주 조금 더 연장 해 달라는데.... 2, 김진우씨가 제시하신 근거의 불합리성 물론 방하이라서 구관이용자가 50%정도로 감소했지만 이것은 이제 막 방학이라서 학생들이 한 2주정도는 통상 적게 나오는 것이 경험칙이고 그기고 입장수조사한 것날짜는 근거가 희박합니다. 방학시작한 시기이고 그리고 월드컵기간이고 해서 적은 것이지 이제 7월이 되고 본격적인 영어강의가 시작되면은 상당한 도서관이용객이 늘어날 것입이다. 3,.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시라! 김진우씨께서는 신관이용해서 공부해 보세요 학생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 공부해 보시라고요 얼마나 불편하고 시그러운지... 그리고 당신도 경험적으로 잘 알고 계신 것인데 방학시작되기 시작하면 도서관이용객이 급감하다가 다시 서서히 증가하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그리고 올해는 예년과 달라요 사정이 다른 잖아요 신관똥통 공사하고 로비 공부방 공사하고 그것도 9월8일까지 망입니다(만일 모르신다면 김진우씨께서는 도서관 근무경력이 짧거나 아니면 학창시절도서관에서 공부를 해 본적이 없거나 대학 다니는 자식이 없거나 아니면 경북대 도서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것입이다.) 4. 도서관 연장개관은 당연한 우리의 권리이다. 그리 고 이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임을 도서관 직원에게 주지시키는 바입니다. 도서관을 연장개관 못하다면 객이 주인을 패는 격이다 상대 경영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