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2003-03-20
도서관주변의 주차 및 통행에 대해서(특히
작성자 최*혁
조회 780
답변글
작성자 : 임정택        답변일 : 2003/03/20
제목 : 도서관주변 주차문제

주차문제로 공부에 방해가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도서관 주변의 주차문제는 총학생회측에서 기성회비 조정 협의시 요구된 사항으로
3. 27(목)에 교통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하여 결정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대책 없이 테크노파크 건물 입주(2002.12월)에 따른 차량 출입자의 증가가
주차문제의 큰 원인으로 볼 수 있으며, 특히 농장 부지의 주차장 설치중 중단된 상태로
도서관 주변이 더욱 혼잡합니다.

이에따라 대학과 테크노파크에서는 계속 농과대학과 협의중에 있으며, 정보전산원 뒤편
부지에 주차선 공사를 하여 신규로 주차선 70면을 설치(3. 20준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불법주차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주차단속 아르바이트 학생을 4월부터 10명(현
재20명)을 증원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위반자에 대하여도 규정에 따라 적극 조치할 예정입
니다.

교수,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교통관리위원회에서 적극 논의하여 도서관 주변의 주차
문제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총무과 임정택
질문글
도서관주면에는 학생들이 타고 온 차들로 만원이다.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사고의 우험이 너무나 많다 아직도 초보운전주제에 특히 자랑하기위해서 돈 많은 아버지 덕에 좋은 차를 몰고 나와서 차없는 학생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으니 정말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서관장님 도서관 주변의 학생들 차로 인해서 가뜩이나 학생들의 통행이 많고 한데 학생 들의 승용차들이 과속을 일삼고 무질서하게 주차를 하여 너무나 시그럽고 위험스러워 너 무나 우리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차들라는 것이 대부분(99%)이 어학당수강하거나 전자계산소 수강을 빌미 로 주차증을 받아서 학교에 출입하고 있습니다.(제가 알기로는 그런 주차증은 학교내 3시 간정도 만 머물수 있고 그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따로 주찰료를 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 교에서 이런 편법주차를 묵인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사실상 편법주차가 묵인되고 있 는 현실입니다. 수강을 핑계로 오직 주차하기 위해서 이런 편법을 사용하는데 학교당국에 알려서 즉각 이 런 편법주차를 하지 못하게 하고 시간 초과에 대해서는 철저히 주차료를 징수하는 조치를 하여주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초보적인 운전실려과 과속 그리고 운전예절의 백치상탤로 인해서 도서관주변 은 언제나 씨끄럽게 어수선하고 클락션소리 엔진소리로 열람실에서 공부하기에는 소음이 너무나 커니 즉각적인 조치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도서관주변에 주차금지(특히 도서관과 2합사이 도로) 및 차량통행금지 2. 편법주차증에 대한 원칙인 단속 3. 학생차들에 대한 철저한 주차위반 및 과속 단속하여 학생들 안전보장 이상에 대해서 학생들의 차량의 편법학교 출입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미숙하고 위험한 운전에 대해서 원칙적이고 철저하고 강력한 시행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피 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현재자행되고 있는 학생차량들의 편법출입 및 주차에 대한 원칙적 금지 조치 를 하여 주시고 도서관 주면 특히 도서관과 2합사이 통행로에 대해서는 차량통행 및 주차 를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무지 열람시에 앉아서 공부하면 너무나 시그럽습니다. 무슨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자 랑인양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고 학생들의 통행에 대해서 과송으로 위협을 가하는 운전으 로 우리학생들의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의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