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7
[건의] 책 연체 예방을 위한 제재 강화
작성자 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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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대폭 강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수업에 관련된 책들일 경우 일부러 책을 연체해서 다른 사람들은 볼수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한 개인의 이기적인 생각에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형태인데요
연체자에 대한 제제가 그렇게 엄하지 않아서 그런일이 자주 벌어진다고 봅니다.
저번학기때도 전공관련 책 잠시 보고 싶었는데 그 학우는 제가 예약을 하니
책을 연체 하더니.. 이번학기에 또 이런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저도 같은 등록금 내고 경북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불쾌합니다.
도서관 책이 공용으로 쓰는 책이지 자기 혼자 쓰는 책입니까?
이런 사람들 좀 제재를 강화해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뭐 사정이 있어서 연체 하는 사람들은 이해해도 의도적으로 장기 연체를 하는 사람들을
애기하는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재를 강화해주세요
1주일 정도는 사정이 있어서 연체한다고 이해를 해도 1주일 이상 한학기 내도록
그책을 연체까지해서 독점 하는 사람들으 특별히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
이런 사람들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책을 못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시고요. 이부분에 대해서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