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중학교 도서관 자료이관
등록일
2003-11-1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7671
대구일중은 1915년 개교한 학교로서 이관자료 중에는 일제 강점기 자료를 비롯한 신학문초기 자료와 을유문화사 세계문학전집 등을 비롯한 절판된 귀중한 자료가 많다. 본 도서관에서는 중학생 정서에는 맞지 않으나, 시대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료를 학술적 이용을 목적으로 이관 받게 되었는데, 이관자료 중에는 고려사절요를 비롯한 51책의 고서도 포함되어 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響山文集, 雲亭遺橋는 文集類로 2種 15冊이며 禪宗永嘉集, 念佛普勸文, 牧牛子修心訣 등 後刷 本板本은 6種 7冊이다. 또한 朝鮮總督府 朝鮮史編修會에서 朝鮮史料叢刊의 간행물로서 影印한 高麗史節要, 制勝方略, 續武定寶鑑, 政院傳敎, 紹修書院謄錄 등은 8種 20冊이다. 이 중에서 響山文集은 李晩燾(1842-1910)의 詩文集으로 14冊 完帙이며 크기는 32.6 x 22.3cm이다. 특히 政院傳敎는 壬辰倭亂 중인 1592年(宣祖25年)7月에서 1593年(宣祖26年) 2月까지 宣祖가 都體察使인 柳成龍에게 戰況에 대한 조치를 下敎한 傳旨를 수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