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출입관리기 운영
등록일
2002-07-0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8740
최근 몇 몇 재학생 및 타교생, 일반 시민들이 우리 대학 도서관 게시판 및 복현의 소리 등 에 출입관리기 설치 운영과 관련하여 제시한 불평 및 건의사항에 답하고자 합니다. 1) <대학설립·운영규정> 제4조에 따라 대학에는 지원시설로서 도서관을 설치 운영하게 되 어 있으며,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제31조에도 대학도서관의 설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제3조에 의하면 설립자에 따라 국립도서관, 공립도서관, 사립도 서관으로 구분하고 목적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등으로 구분합니다. 2)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제2조 5항에 의하면 “대학도서관은,”....“교수와 학생의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을 말한다.", 그리고 <상기 법> 제32조 1 항 대학 도서관의 업무는 “교수와 학생...에 필요한 자료의 수집·정리·분석·보존·축적 및 그 이용” 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2항은 “효율적 교육과정의 수행을 위한 지원”이라고 규 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대학 교수와 학생의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 관으로서, 일반 국민을 위한 공공 도서관과는 그 기능이 다릅니다. 3) 우리 대학 도서관에는 <대학설립·운영규정> 제4조에 의거 우리 대학 학생정원의 20퍼 센트 정도만 수용할 수 있는 열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역 주민이나 타교생을 위한 열람석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 4) 우리대학 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의 수는 <도서관진흥법 시행령> 및 <도서관 및 독서 진흥법시행령> 제4조에 규정한 법정 정원(112명)의 27%에 불과한 31명만 배정되어 있습 니다. 현실적으로 지역 주민이나 타교생 이용자들 모두에게 봉사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5) 다른 대학 도서관 규정도 거의 같지만, 도서관 관련법과 규정에 의거하여 제정된 우리 대학 도서관 관련 학칙에 의하면, 우리 대학 학생들도 자료 대출 시는 물론이고, 자료실과 열람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출입관리기 사 용이 도서관 이용에 불편하다고 주장하는 학생들도 있으나, 도서관 직원이 직접 신분증이 나 학생증을 확인한다면 이용자는 항상 줄을 서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6)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제4조에 의하면 대학 도서관은 “설립목적의 수행에 지장이 없 는 범위 안에서 공중의 이용에 봉사 할 수 있다.” 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기 법 > 제4조에 의거한 우리 대학 도서관 관련 학칙에는 우리 대학 학생 교직원 이외 “도서관 장의 허락”을 받는 자는 도서관 이용을 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7) 도서관장의 허락 절차는 단지 관리실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도서관 출입증을 발급 받 는 절차를 말합니다. 우리 대학 도서관도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지역사회에 적극적으 로 봉사하고자 합니다. 우리 대학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졸업생, 타교생, 외부 인들은 위의 절차만 거치면 아무런 제약 없이 우리 대학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우리 대학 학생과 교직원들로 만석이 되면 외부인 출입을 허용하지 않을 수 도 있으 나, 현재로서는 열람석의 여유가 있어서 지역주민과 타교생 및 졸업생의 이용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8) 출입관리기 이용에 대하여 조언하고자 합니다. 도서관 출입 시 학생증이나 신분증을 출 입관리기 스캐너에 2-5센티미터 정도 접근시키면 즉시(0.3초 이내에) 출입구 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학생증에 부착된 바코드가 손상되었을 경우 인식에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대출실에 서 바코드를 즉시 교체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출입관리기 스캐너 표면에 학생증을 밀착시 켜 문지르면 바코드 및 스캐너가 손상될 수 있고, 바코드 인식 시간이 길어지니 유의해 주 기 바랍니다. 9) 우리 대학 도서관의 운영 목표는 종국적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음을 양지하기 바랍니다. 게시판을 보면서 가끔씩 아쉬움을 느끼는 것으로 의견을 제시하거나 주장할 때 문귀가 거 칠게(?) 표현하는 경우입니다. 지성인들의 전당이라고 자처하는 대학내의 게시판임을 다 시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02년 7월 5일(금) 열람과장 김진우